분류 전체보기95 세레브라스 얘기 왜 이렇게까지 안 보임? 한국어로는 번역도 잘 안 올라와서 뉴스 같은 거 보고 싶으면 영어로 봐야 하는 상태임 세레브라스 아는 사람 아직 본 적 없음 주식방 이런 데서도 얘기 안 나옴 들어가있는 텔레그램방이 몇갠데 세레브라스 안 보임 엔비디아 오래 들고 있고 저 분야 잘 아는 사람들도 세레브라스 처음 듣는대 지금 나는 세레브라스라고 말하고 있지만 다른 경쟁자들 다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거임 언급되는 회사 딱 몇군데 회사 뿐이고 그마저도 제품에 대해서는 사람들 얘기도 안함 반엔비디아가 아직 개미들 구미 땡기진 못한단 것 같음 ‘그래봤자 엔비디아가 짱임’ 이게 사람들 인식이란 거임 다른 이유 다 됐고 재료도 더 있으니까 난 걍 볼 거야,,, 세레브라스 말고 저런 거 몇개 더 2024. 9. 25. 나한테까지 들어왔다? = 중국? 사요?! = 폭탄돌리기 시작~? = 뭐 사요? 아 그제 술 마시면서 ‘홍콩장 풀매수!‘ 결론이 나옴 홍콩 상장 종목 얘기 듣고 낸 결론임 종목도 종목인데 홍콩 중국 종목이 얘기 나왔다..? 지체할 거 없이 이제 박스권 벗어나는 소리구나 라고 저 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종목들 사면 됨 라고 어제 홍콩 & 중국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ㅋㅋ 증시도 뉴스도 걍 다 좋았음 솔직히 중국 주식 지금 가격에 사면 좋은 거 개많음... 반년전에도 이미 중국주식 좋아하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걍 풀매수 관점이었음 다들 중국주식하던 사람들 모두가 ‘싸다’라고 말함 중국주식 싫어하는 사람들도 ‘싸다’라는 얘기 많이 하기 시작 차트 보면 오히려 진입 타점은 나빠졌고 가격도 올랐는데 더 싼 가격에 매수타점 줬을 때는 ‘비쌈 저딴 거 왜 함‘ 했던 사람들이 더 불안한 자리인 지금에 ’.. 2024. 9. 25. 또 깼네 ㅡ ㅡ 새벽네시 굿모닝 어제 술 마심 (홍콩거래소) 아 오늘두 세시간 자구 깼네 배고픔 어제 술 마셨는뎅 오징어 파는 가게였음 오징어는 도저히 못 먹겠어서(오징어 먹어본 적 없음 ㅠ) 쫄쫄 굶고 술만 마셨음 빈속에 술 미쳤다 딱 두시간만 마셔서 그런지 빨리 술 깼네 ㄹㄹㅋㅋ 일단 이거 쓰구 빵 먹어야겟당 굿모닝~ 님들 홍콩장 10시부터 아니고 10시반부터인거 아라? 저... 살 게 생겼음.... 남한테 얘기 듣고 암튼 좋아보여서 살 껀데 (참고로 남한테 얘기 들어도 거의 안 삼 ㅋㅋㅋ) (근데 이건 ㄹㅇ로 좋아보임 ㅋㅋㅋ) 차트만 보면 매수자리는 아님 일봉지금은 매수 잡는 자리는 절대 아님 단기 보면 매도 볼 자리임 내가 장투를 못해서 장투하는 사람들의 맘은 잘 모르겠음 음 제일 마지막에 내가 매수자리로 봤을 만한 덴 최근 25불-30불 정도에서 사는 거.. 2024. 9. 24. 이번달도 겨우겨우 살아남았다... (대출이자... 건강보험료... 카드값....) 똑똑하고 잘하고 안정적으로 사는 사람 너무 많은데 나는 미끄러운 절벽 위에서 맨주먹으로 커다란 바위 때리면서 ’이거 내가 뿌신다!‘라고 무식하게 얍얍하고 있는 것 같음 ㅠㅠ... 어떡해! 내 인생~~ 어떡해~~~~ 근데두 행복함 ㅋㅋㅋㅋㅋㅋ 이게 더 문젠가 ㅋㅋㅋㅋ 2024. 9. 20. 이번 주식 종목 매도하고 나면 당분간은 주식 안함 주식 대신에 코인판 가있든지 쉴 예정 2024. 9. 20. 240919 비트코인 7월부터 비트코인 그냥 채널 안에서 왔다리갔다리 재미없어서 잘 안봄 알트할 돈도 없었고 지금 내 생각은 차트 ㅋㅋㅋ 가져오고 그림 그리기 싫어서 비슷한 의견인 사람 거 찾아서 복붙 ㅋㅋㅋㅋ 아래 차트 보는 게 정배 지금은 눌림목 기다렸다가 거기서 들어가는 게 정배 2024. 9. 19.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